삼성화재, 지난해 순이익 1조571억…전년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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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525,000 전일대비 27,000 등락률 +5.42% 거래량 132,523 전일가 498,000 2026.05.14 13:05 기준 관련기사 삼성화재,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 국제 전시회서 공개 삼성화재, 초대형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4% 늘어난 1조571억원을 달성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원수보험료는 18조2340억원으로 지난해(18조2303억원) 보다 근소하게 신장했다.

보험종목별로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는 4조7326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감소했지만, 장기보험은 12조967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일반보험은 5.7% 증가한 1조4047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영업이익은 6161억원 적자를 기록했지만, 투자영업이익은 주식 매각이익 증가로 인해 전년보다 6.8% 증가한 2조1367억원을 시현했다.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전년보다 0.5%포인트 상승한 103.4%를 기록했다. 이는 계절적 요인 및 정비수가 인상 등으로 인한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전년도 80.6%에서 85.3%로 4.7%포인트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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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화재는 이날 배당성향을 향후 3년간 5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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