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코오롱 코오롱 close 증권정보 002020 KOSPI 현재가 70,3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4% 거래량 79,737 전일가 70,2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39년 수입차 명가 코오롱, 인증 중고차로 영역 확장 코오롱그룹, ‘Axcellence 2026’으로 전방위적 탁월함 추구 [특징주]코오롱모빌리티그룹, 상장폐지 앞두고 23% 급락 인더스트리는 19일 2018년 4분기 실적(잠정) 발표를 통해 매출액 1조3274억원, 영업이익 31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법인세비용 차감 전 순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9억원, -187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2018년 연간 실적으로는 매출액 4조7529억원, 영업이익은 145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과 관련해 회사 측은 "패션 성수기 진입과 산업자재, 필름 사업부문의 판매 물량 확대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상승했다"며 "영업이익은 높은 원료가와 스프레드 축소 및 연말 일회성 비용 등이 반영돼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4분기에 발생한 일시적 비용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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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는 제조부문의 실적이 점차 개선되 안정적인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지난 한 해 동안 제조부문 실적의 발목을 잡았던 높은 원료가 추세가 점차 안정돼 상반기부터는 스프레드 개선 효과가 본격 반영될 것"이라며 "올해는 지난해 완공된 타이어코드, 에어백 쿠션, 스판본드, 에폭시수지, 종속회사 신증설 생산설비가 본 궤도에 오르고 패션부문의 온라인 판매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돼 실적 턴어라운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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