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성공회대 입학식 명예박사학위 수여 및 특강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18일 오후 2시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열리는 '2019학년도 성공회대학교 입학식'에서 ‘나의 삶, 나의 배움’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 자리에는 신입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강연에 앞서 박 시장은 김기석 총장으로부터 ‘명예문학박사 학위’도 수여받는다. 과거 인권변호사, 시민운동가, 사회혁신가부터 현재 서울시장에 이르기까지 성공회대학교의 교육이념인 ‘열림, 나눔, 섬김’의 정신을 몸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박 시장은 오전 10시10분 서울시청 간담회장2(8층)에서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서울권 지방법무사회(중앙·동부·남부·북부·서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엔 김종현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장, 조태익 서울동부지방법무사회장, 김혜주 서울남부지방법무사회장, 고용환 서울북부지방법무사회장, 이진수 서울서부지방법무사회장 등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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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서울권 지방법무사회가 서울시에 제안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협약을 통해 서울권 지방법무사회는 법무사들이 제로페이를 통해 법률상담 수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회원들에게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을 독려한다. 현재 서울권 지방법무사회 소속 법무사는 총 2128명이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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