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올해 건강기능식품, 가공식품, 농축수산물 등 320여개 품목을 연중 수거·검사한다고 13일 밝혔다.


수거대상 품목은 계절별 다소비 농산물 105건의 잔류농약·중금속 검사, 여름철 비브리오균 등 오염이 우려되는 수산물 25건, 유통계란 30건의 살충제·항생제 검사, 명절 성수식품 및 다소비 가공식품 151건의 식품기준 및 규격, 사회적 이슈 제품 등이다.

시는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올 경우 현장조사를 실시해 해당 제품을 회수, 폐기조치하고 해당 업체를 상대로 지도·점검해 안전한 식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도록 집중관리 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14일~16일 설 성수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떡·튀김·수산물·건강기능식품 등 9건의 품목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수거품목 9건 모두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검사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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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보건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이 공급될 수 있게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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