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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3월6일 총파업…"노동법 개악 저지"

최종수정 2019.02.10 19:22 기사입력 2019.02.1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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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다음 달 6일 하루 총파업을 하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8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총파업을 포함한 올해 2∼3월 투쟁 계획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민주노총은 다음 달 6일 노동법 개악 저지,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과 노동 기본권 쟁취, 제주 영리병원 저지, 구조조정 저지와 제조업 살리기 등을 내걸고 총파업을 벌일 계획이다.


총파업은 하루 동안 진행되며 파업에 참여하는 단위는 지역본부별로 개최하는 총파업대회에 합류한다.


총파업에 앞서 민주노총은 오는 18일 지역본부별로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법 개악 저지 등을 위한 투쟁의 당위성을 주장할 계획이다. 20일에는 여의도 국회 앞이나 광화문에서 가맹·산하 조직 간부 중심으로 결의대회를 개최해 투쟁 열기를 고조시키기로 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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