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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분노' 공정환 종영 소감…"인물 밀도 있게 보여드리고 싶어"

최종수정 2019.02.09 18:03 기사입력 2019.02.0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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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정환 / 사진=에코글로벌그룹

배우 공정환 / 사진=에코글로벌그룹



배우 공정환이 자신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공정환은 9일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을 통해 "자신의 야망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태정호라는 인물을 더 밀도 있게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태영호는 사실 내면에 여러가지 결핍이 있었던 인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냥 미운 캐릭터가 아닌 매력적인 악역으로 비춰지길 바랐다"며 "태정호라는 캐릭터 덕분에 또 한 번 연기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공정환은 해당 드라마에서 후처의 아들이라는 열등감과 시기, 질투 등에 사로잡힌 인물 태정호를 연기했다.


한편 '운명과 분노'는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멜로 드라마로, 이날 37-4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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