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과 분노' 공정환 종영 소감…"인물 밀도 있게 보여드리고 싶어"
배우 공정환이 자신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공정환은 9일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을 통해 "자신의 야망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태정호라는 인물을 더 밀도 있게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태영호는 사실 내면에 여러가지 결핍이 있었던 인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냥 미운 캐릭터가 아닌 매력적인 악역으로 비춰지길 바랐다"며 "태정호라는 캐릭터 덕분에 또 한 번 연기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공정환은 해당 드라마에서 후처의 아들이라는 열등감과 시기, 질투 등에 사로잡힌 인물 태정호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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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운명과 분노'는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멜로 드라마로, 이날 37-4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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