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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홍역 확진 환자 추가 발생…홍역 환자 총 20명

최종수정 2019.02.09 15:33 기사입력 2019.02.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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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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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홍역 유행지역인 경기 안산에서 사흘 만에 1세 남자 어린이가 홍역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하루 만에 또다시 확진 환자가 나왔다.


경기도는 9일 "40대 남성 한 명이 추가로 홍역에 확진됐다"며 "기존 감염확진자의 지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안산과 시흥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모두 20명(시흥 1명·안산 19명)으로 늘었다.

도는 안산과 시흥 홍역 환자 중 15명은 퇴원하고 2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3명은 자택에 격리된 상태라고 밝혔다.


도는 기존 홍역 감염자들과 접촉한 2천901명에 대해 계속 감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역은 홍역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발진성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높으며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된다. 감염될 경우 초기엔 감기처럼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고열과 함께 온몸에 발진이 일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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