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청년 비정규직 故 김용균 추모 촛불 문화제에서 어머니 김미숙 씨(왼쪽)와 이모가 유족 인사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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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청년 비정규직 故 김용균 추모 촛불 문화제에서 어머니 김미숙 씨(왼쪽)와 이모가 유족 인사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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