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작은영화관 ‘화순시네마’ 개관 1년…관람객 8만 명 돌파
12일 개관 1주년 기념 이벤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의 작은영화관 ‘화순시네마’가 개관 1년 만에 누적 관람객 8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남 지역의 작은영화관 6곳이 개관한 한 이후 최초 기록이다.
8일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시네마는 화순 군민회관 2층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2월 12일에 개관했다.
최신 영화를 대도시와 동시에 개봉해 아동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화순 군민들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화순시네마는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화순시네마는 개관 1주년 기념 이벤트로 ‘우리는 친구 사이다’를 진행한다. 개관 1주년인 오는 12일 화순시네마의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로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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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순시네마는 대도시의 영화관보다 60% 저렴하다. 또 이달부터 ‘문화가 있는 날’에는 일반 관람료를 1000원 할인해 종일 5000원에 영화를 즐길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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