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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크는 모바일 쇼핑 시장...최대 수혜주는?

최종수정 2019.02.09 08:01 기사입력 2019.02.0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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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한국사이버결제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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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매년 커지는 모바일 쇼핑 시장에서 NHN한국사이버결제 가 최대 수혜주로 꼽힌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2018년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111조8939억원으로 전년 대비 22.6% 증가했다. 온라인 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68조8706억원으로 31.7% 증가했다.

온라인 쇼핑에서 모바일 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57.2%에서 지난해에는 61.5%으로 상승했다. 이에 모바일 쇼핑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국내 전자지급결제(PG) 서비스는 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중이다.


특히 40대 이상의 모바일 대금결제 서비스 이용비율이 크게 상승하면서 세대간의 격차가 좁혀짐에 따라 모바일 결제서비스 이용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 향후에도 PG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하이투자증권은 NHN한국사이버결제이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 5188억원(YoY+20.7%)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영업이익은 278억원(YoY+26.4%)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매출액의 경우 간편결제, O2O등 온라인 쇼핑 성장 등으로 인하여 PG및 온라인VAN이 전년대비 각각 24.0%, 24.2% 성장이 예상된다.

모회사인 NHN 페이코가 간편결제서비스인 페이코를 운영하고, 동사는 페이코의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결제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등으로 인하여 국내 PG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동사의 경우 온라인 VAN의 본격 성장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주가도 상승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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