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노후 비닐하우스 비닐교체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 조성과 농가의 영농 부담 절감을 위해 노후하우스 비닐교체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창군에서 농업인이 저렴하게 비닐을 구매 할 수 있도록 공동구매 공급 업체를 선정해 채소, 화훼류 등 원예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에게 지원한다.
비닐교체는 오는 14일까지 신청을 받아 상반기에 신속하게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시설원예농가의 경제적 비용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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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생명지원과 원예특작팀 관계자는 “농업인의 오랜 숙원사업인 비닐하우스 비닐 교체 지원을 통해 농민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을 확대 지원해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과 농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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