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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유기견 소재 영화 언더독 관람-관객과의 대화

최종수정 2019.02.09 06:00 기사입력 2019.02.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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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_박원순 서울시장./김현민 기자 kimhyun81@

인터뷰_박원순 서울시장./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는 9일 중구 롯데시네마에비뉴엘에서 유기견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언더독'을 관람하고 동물이슈와 생명존중 등을 화두로 '관객과의 대화'를 갖는다.


영화 '언더독'을 제작한 오성윤·이춘백 감독과 영화 '리틀 포레스트' 감독이자 시민단체 '동물권행동 카라'의 대표 임순례 감독, 시민 등 300여 명이 함께 한다. 이번 영화 상영회는 시민단체 ‘동물권행동 카라’, 영화 제작사 ‘오돌또기’, 영화 배급사 ‘N.E.W’가 주최한다.

애니메이션 영화 '언더독'은 하루 아침에 유기견이 된 주인공 '뭉치'가 거리생활의 고참 '짱아' 일당과 만나면서 인간에게 버림받을 일 없는 개의 낙원 '개토피아'를 찾아가는 유기견들의 여정을 그린 영화다. 지난달 16일 개봉했다.


한편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 취임 후 전국 최초로 동물보호 부서를 신설하고 동물복지계획을 수립하며 동물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위급한 유기동물 구조·치료, 유기동물 입양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동물복지지원센터'를 설치해 안락사 제로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그밖에도 어린이대공원, 월드컵공원 등 4개소에 '반려견 놀이터'를 설치해 반려견과 애견인이 목줄 없이 공원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반려동물 이상행동 교정 교육 등을 하는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도 설립해 동물로 인한 갈등해소에도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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