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우신시스템 은 한국GM과 신형 SUV 모델에 대한 자동차 차체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026년 12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은 발주서상에 단가만 표기돼 있어 외부공개가 어려우며, 매출금액은 향후 생산수량에 따라 유동적”이라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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