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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데이타 '남북 철도 연결 염원' 권송성 아태산업 회장 영입

최종수정 2019.02.07 14:08 기사입력 2019.02.0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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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퓨전데이타는 권송성 아태산업개발 회장을 고문으로 영입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권 고문을 영입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보디자인 회장을 역임한 권송성 고문은 아태산업개발 회장을 맡고 있다. 경영 노하우를 인정받아 다양한 대기업에서 고문 역할을 수행했다. 퓨전데이타는 권송성 고문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구할 예정이다.


권 고문은 남북철도 연결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꾸준하게 기부했다. 지난해 12월 26일 북한 개성 판문역에서 ‘동서해선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이 열렸다. 권 고문은 ‘국민 대표’로 행사에 참여했다. 권 고문은 2000년과 2001년, 그리고 2018년 남북 간 철도 연결을 합의할 때마다 남북협력기금에 1000만원씩 기부했다.


서북도에서 희생당한 장병을 위해 해병대에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미국 9.11테러,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사건 등 국제적인 이슈가 있을 때에도 권 고문은 선행을 베풀었다. 지난 2015년에는 미국 정부로부터 한미 우호 증진의 공로를 인정받아 골드 어워드상을 수상했다.


퓨전데이타 관계자는 "경영 노하우를 습득하고 다방면의 자문을 얻기 위해 권송성 회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 경영 전반은 물론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해서도 자문을 받아 모범이 되는 회사로 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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