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닷지 램 결함 전세계서 88만여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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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글로벌 자동차업체 피아트 크라이슬러가 전세계에서 닷지 램 픽업트럭 약 88만2000만대를 리콜한다고 USA투데이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크라이슬러는 "2019년식 램 1500 픽업트럭에서 브레이크 페달이 분리될 수 있는 결함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페달 결함으로 인한 사고나 부상 보고는 없었다.


크라이슬러는 앞서 스티어링 장치에서의 너트 조임 문제로 전세계에서 66만대 이상의 램 트럭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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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리콜 대상은 2013~2017년식 램 3500 픽업트럭과 2014~2017년식 새시 캡 2500과 3500 모델이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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