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3일 저녁부터 기온이 떨어지며 쌀쌀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이후부터 북서풍이 불며 입춘(立春)인 4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4~10도 낮아진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서울 기준, 영하 7도로 추워진다.

이날 4시 기준 강수량은 서울 14mm를 비롯해 군포 20.5mm, 정선 23mm, 대전 25.3mm, 남원 32mm, 부산 30.5mm, 제주도 성산 19.4mm 등을 기록했다. 강원 영서남부와 강원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은 이날 밤 9시까지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기온이 낮은 강원 남부내륙과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는 내리는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내리는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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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귀성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4일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산간도로나 교량, 터널 출입구에서는 갑자기 시정이 나빠질 수 있어 유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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