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거리 1200km 미사일 발사시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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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이란이 사거리 1350㎞의 새 미사일 발사 시험에 성공했다.


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란은 이슬람혁명 40주년을 앞두고 사거리 1350km의 호베이제 순항미사일 발사시험을 했다.

아미르 하타미 이란 국방부 장관은 "미사일 발사시험이 성공적으로 이뤄졌고, 목표물을 정확하게 타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미사일은 가장 단시간 내에 발사 준비가 가능하고, 매우 낮은 고도로 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은 미사일 프로그램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라는 자발적으로 미사일의 사거리를 2000km 이내로 제한하고 미사일 개발 목적에 대해 "순수하게 방어용"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미국, 유럽 국가들은 이란의 미사일 개발을 반대하며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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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개발을 완료한 다양한 종류의 탄도미사일을 실전 배치한 상황이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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