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가수이자 배우인 마일리 사이러스가 강렬한 패션으로 근황을 전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검은색 톱에 엉덩이 아래부분에 트임이 있는 디스트로이드 진(찢청)을 입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각선미가 눈에 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2010년 영화 '라스트 송'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이 된 배우 리암 헴스워스와 최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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