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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곽상민, 검거됐지만… 자해 후 사망

최종수정 2019.01.29 21:27 기사입력 2019.01.2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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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곽상민, 검거됐지만… 자해 후 사망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기도 화성 동탄에서 남녀 2명을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용의자 곽상민(42)이 경찰에 검거됐으나, 자해 뒤 결국 숨졌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화성동탄경찰서는 이날 오후 8시30분께 충남 부여에서 한 택시기사의 제보를 받고 택시에 탑승해 있던 곽씨를 붙잡았다. 그러나 이 과정에 곽씨가 자해를 시도했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


곽씨는 27일 오후 9시30분께 동탄의 한 원룸에서 A(38·여)와 B(41)씨를 흉기로 찔러 A씨를 살해하고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탐문수사를 벌여 곽씨가 A씨와 교제한 사이라는 주변인 진술을 확보해 치정에 의한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펼쳐왔다. 경찰은 이날 공개수사로 전환하고 곽씨에 대한 공개수배를 내렸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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