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영광모싯잎송편,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최종수정 2019.01.29 16:37 기사입력 2019.01.29 16:37

댓글쓰기

영광모싯잎송편,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영광모싯잎송편’이 중앙일보·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한 ‘2019년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지역특산물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소비자 선정 브랜드 대상은 브랜드별 시장점유율, 신뢰도, 브랜드 경영의 혁신적 사례 및 소비자 만족도 등을 소비자 온라인 투표결과와 전문가 평가를 종합해 선정된다.


영광군은 2009년부터 영광모싯잎송편 명품화를 추진해 옥당모시 품종을 개발하였고 기존 수입산 동부 콩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남농업기술원과 옥당동부를 공동개발하고 재배단지를 육성해 자립기반을 구축해온 점이 선정 결과에 좋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17년 5월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품질과 명성 및 역사성을 인정받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지리적 표시 제104호에 등록하였던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모싯잎송편의 명성은 옛 문헌에도 기록되어 있고 최근 미국으로 수출되는 등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우리나라 전통식품이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특산품으로 최고의 브랜드 명성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모싯잎송편은 영광산 모싯잎이 20% 이상 다량 함유돼 있어 은은한 모싯잎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고 색소를 첨가하지 않아도 푸르고 청정한 빛깔을 볼 수 있다. 또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모싯잎에 함유된 식이섬유, 철, 칼륨과 동부 콩에 단백질 등 영양 성분이 많아 웰빙 간식으로도 인기가 많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