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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커뮤니티 케어’ 준비 박차

최종수정 2019.01.29 10:57 기사입력 2019.01.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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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커뮤니티 케어’ 준비 박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커뮤니티 케어(통합돌봄 선도사업)’ 공모 참여를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서구만의 특화사업 발굴 TF팀을 구성해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분야별 민·관 협력과 다 직종 연계시스템을 구축, 공모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년 초고령 사회에 대비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커뮤니티 케어(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하는 사업이다.


공모는 2월 초 접수를 시작으로 3월 말 최종 선정결과 발표까지 두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사업은 6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노인 분야 4개 지자체, 장애인 분야 2개 지자체, 정신질환자 분야 1개 지자체, 노숙인 분야 1개 지자체 등 전국에서 8개 지자체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국시비 16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서구는 노인 분야에 응모할 계획이며, 지역사회 노인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개인별 욕구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민관협력의 성공적 복지모델로 인정받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발판으로 반드시 선정, 커뮤니티 케어의 롤모델을 만들어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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