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공직자, 30~31일 봉선·무등·백운시장서 장보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인 봉선시장 및 무등시장과 골목시장인 백운시장 등 3곳에서 ‘2019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장보기 행사에는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내 각 부서 및 16개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직원 1000명 가량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첫날인 30일에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1시간 동안 봉선시장에서 장보기 행사가 진행되며, 31일에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무등시장과 백운시장에서 장바구니에 설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담는 공직자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남구는 이 기간 전통시장 상품권과 현금 구매 등을 통해 상인들의 매출을 높이고, 활기도 불어 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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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경제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 소비자들도 지갑을 열지 않는 추세이기 때문에 상인들의 주름도 깊어지고 있다”며 “서민경제과 전통시장 및 골목시장 활성화를 위해 남구청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활력을 불어 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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