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존슨앤존슨 방문…"TSDT 플랫폼 협의"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셀리버리는 조대웅 대표이사가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의 초청을 받아 사업개발팀과 미국 펜실베니아에 위치한 존슨앤존슨 중앙 연구개발(R&D)센터를 방문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이달 초에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의 연장선상"이라며 "당사의 플랫폼 기술인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TSDT) 및 파이프라인인 파킨슨병 치료 후보물질 (iCP-Parkin), 췌장암 치료 후보물질 (iCP-SOCS3) 등에 대해 존슨앤존슨의 고위 연구책임자들 및 라이센싱 담당자들과의 협의가 목적"이라고 말했다.
존슨앤존슨은 최근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혈뇌장벽 (BBB) 투과의 어려움으로 임상 2상에서 실패한 경험이 있어 혈뇌장벽 (BBB) 투과가 가능하고 약리 단백질의 뇌신경 세포 내 전송이 증명된 당사의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 (TSDT)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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