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부산항 신항 소형선부두 축조’ 등 54건 공사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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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28일부터 닷새간 부산항건설사무소 수요 ‘부산항 신항 소형선부두 축조공사’ 등 54건에 2590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입찰은 충남 서천군 수요 ‘도마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45건을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한다.

이를 통해 조달청은 공사금액 기준 895억 원 상당(전체의 35%)을 지역 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역별 발주량은 전북 660억 원, 경북 419억 원, 충남 326억 원, 경남 321억 원 등으로 만호 이외에 지역에선 총 864억 원이 발주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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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은 적격심사(2587억 원)와 수의계약(3억 원)을 통해 진행된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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