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미세먼지 발 빠른 대응 ‘군민 건강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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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미세먼지 피해가 날로 심해지자 종합대책 수립과 대응 매뉴얼을 작성해 시행하는 등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발 빠른 대응으로 군민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5일 영광군에 따르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이행을 위해 올해 31억 4천만 원을 투입해 군민 건강 보호와 미세먼지 발생억제 사업 등을 추진한다.

군은 대기오염의 주범인 노후경유차의 조기 폐차를 유도하기 위해 8억 4백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차 전환사업 및 LPG 화물차 신차 구매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미세먼지 발생이 전혀 없는 전기자동차와 이륜차 등 구입액 일정 부분을 보조하는 사업에 15억 9천 5백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녹지공간 확충에도 힘써 미세먼지 저감 조림, 녹색 쌈지숲 조성, 대마 산단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 등에 총 5억 1천 4백만 원을 투입한다. 이러한 녹지사업으로 미세먼지 저감과 주민휴식공산 확충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와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해 미세먼지 관련 정보전파를 통한 대응요령과 미세먼지 감축 노력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생활 주변 대기 배출 및 비산먼지 사업장에 대한 점검과 불법소각행위 및 자동차 공회전 집중점검 등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저감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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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발굴과 미세먼지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미세먼지로부터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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