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31일까지 축산 보조사업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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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전남 완도군은 최근 올해를 '완도자연그대로 한우 브랜드 완전 정착을 위한 해'로 정해 완도읍사무소와 고금면사무소에서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 보조사업 지침 및 가축 방역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지원하는 축산 보조사업은 친환경 축산물 인증, 동물 복지형 녹색 축산농장 육성지원, 친환경 퇴비생산 수분 조절제 지원, 염소 생산성 향상지원, 꿀벌 산업 육성 등 25개 사업이다.


오는 31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사업계획서 및 신청서를 접수하고, 농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확정해 내달 대상자를 통보한다.


이기석 농업축산과장은 “완도자연그대로 브랜드 완전 정착을 위해 농가와 함께 노력하고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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