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전반적으로 D램 수요 비트그로스는 10% 중반대로 예상되고 반면 공급은 10% 중후반대로, 수퍼센트 포인트 수준의 공급과잉이 예상된다"라며 "상저하고 효과가 있기 때문에 상반기는 공급과잉이 심화되겠지만 하반기에는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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