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설 연휴 생활 쓰레기 배출은 어떻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전남 여수시는 설 연휴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 및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사전 안내했다.
23일 여수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내달 2일과 4일은 생활 쓰레기를 정상 수거한다. 하지만, 내달 3일, 5일, 6일은 주요 관광지와 상가 밀집 지역만 생활 쓰레기를 수거한다.
시는 오는 28일부터 시가지와 가로변을 집중 청소하고, 오는 30일에는 여수시 전역에서 ‘설 명절 맞이 시민 대 청결 활동’을 펼친다. 내달 7일과 8일은 마무리 청결 활동을 벌여 시가지를 청소한다.
여수시와 읍면동 주민센터는 ‘생활폐기물 처리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수거 차량과 환경미화원으로 구성된 ‘생활폐기물 기동처리반’도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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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쓰레기 불법 투기 집중 단속, 과대포장 일제점검,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배출 홍보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쓰레기 양 줄이기에 동참해 주시고, 수거일정에 맞춰 생활 쓰레기를 배출해 주실 것을 시민께 당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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