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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환희 섬유근육통 고백…네티즌 "희망 놓지 마세요"

최종수정 2019.01.22 16:41 기사입력 2019.01.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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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환희 /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박환희 /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박환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치병 극복 의지를 드러냈다.
박환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치병이라는 섬유근육통의 완치를 꿈꾸며, 새해부터는 꾸준히 운동하기로 결심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검은 민소매 상의를 입고 서 있다.

이어 "결국 20대 말에 진단받게 된 골다공증마저도 튼튼한 근육을 만들어서 이겨내고 싶다"며 "약골이라 노는 것도 힘들어서 못하지만 사소한 기쁨과 감사함을 허락하시고 나를 아주 많이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을 위해"라고 덧붙였다.
그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탰다.

한 네티즌은 "제 가족도 섬유근육통입니다"라며 "본인도 가족도 모두 고통이고 진단도 힘듭니다. 건강한 사람들도 갑자기 찾아오는 병인데, 모두들 이게 내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라고 밝혔다.

다른 네티즌들도 "힘 내세요", "희망을 놓지 말고 열심히 운동해야 해요"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영국 국가보건서비스(NHS) 공식 홈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섬유근육통(Fibromyalgia)은 전신에 만성적인 통증을 일으키는 증후군이다. 감각 이상, 수면 장애, 두통, 근육이 뻣뻣해지는 증상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섬유근육통의 발병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진단도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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