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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야간에도 보이는 태양광 LED금연표지판 설치

최종수정 2019.01.22 14:56 기사입력 2019.01.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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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야간에도 보이는 태양광 LED금연표지판 설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가 푸른길공원을 비롯한 주요 도시공원 5곳에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한 태양광 LED 금연표지판을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태양광 LED 금연표지판은 별도의 전기공급 없이 낮 동안 집열판을 통해 모아진 에너지로 야간에 점등되는 친환경·고효율 표지판이다.

LED표지판은 금연환경 사각지대와 흡연 관련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도시공원을 중심으로 설치됐으며 설치장소는 푸른길공원 3곳(금호타운 뒤편 광장·산수문화마당·동명동 작은공연장), 금남로공원 1곳, 두암근린공원 1곳 등 5곳이다.

동구 관계자는 “LED금연표지판 설치를 통해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야간에도 금연구역이라는 것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원미관을 개선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공원 내 금연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수 있도록 쾌적한 공원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도시공원 26곳은 모두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지자체 조례(광주 동구 금연 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흡연 시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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