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위지윅스튜디오, 드라마 전문 VFX 업체 인스터 지분 20% 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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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시각효과(Visual Effects·VFX) 기술 서비스 업체 위지윅스튜디오 위지윅스튜디오 close 증권정보 299900 KOSDAQ 현재가 361 전일대비 18 등락률 -4.75% 거래량 432,523 전일가 379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글로벌 1위에도 혹평...'오징어게임3' 관련주 약세 [특징주]오징어게임2 기대감에 이정재 관련주 급등 위지윅스튜디오, M83·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연내 상장 기대 는 드라마 VFX 전문 업체인 인스터의 주식 4870주를 약 20억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양수 후 지분율은 19.58%다.

2009년 설립된 인스터는 방송프로그램 제작·공급, 광고 대행·광고물 작성 등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체다. 주력 사업은 드라마 포스트 프로덕션으로 편집, CG(VFX), Motion Art, DI(Color Collection), Audio Mastering 등 5개 주요 후반 작업 팀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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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중국 메이저 드라마 제작사와 중국 현지에 합자법인을 설립해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드라마 VFX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현재 진행 중인 중국 드라마 작품으로는 텐센트의 ‘시그널(중국판)’, 후난위성 채널의 ‘첫사랑’, ‘상고밀약’ 등이 있다.

위지윅스튜디오 관계자는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사의 국내외 드라마 시장 진출로 드라마 제작 환경이 급변하고 있고, 시장 규모가 대규모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스터와 함께 국내 및 중국 드라마 제작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신속히 대응해 나갈 것이며, 드라마 시장에 양질의 고퀄리티 시각효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양사의 시장 장악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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