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민원인이 원하는 서비스를 우선으로 제공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과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지자체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304개 기관 중 상위 10%에 속해 지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시를 포함한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가’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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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민원행정 관리기반 부문 중 기관장의 의지·관심도와 사회적 가치 실현 항목은 만점을, 민원처리상황 확인· 점검과 민원행정· 제도개선 항목 에서도 우수한 점수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시민이 원하는 민원을 잘 추진 했다고 주는 상이기에 기쁘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권익과 민원 편의를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시행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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