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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한고은 동생 "어릴 때 형편 어려워…언니가 사실상 가장"

최종수정 2019.01.22 09:04 기사입력 2019.01.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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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배우 한고은과 동생 한나라 씨 / 사진=SBS 방송 캡처

'동상이몽2' 배우 한고은과 동생 한나라 씨 / 사진=SBS 방송 캡처




배우 한고은의 동생 한나라 씨가 "언니가 사실상 가장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한 씨는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 "언니가 고등학교 때부터 일을 했다. 언니가 저를 시집 보내준 셈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은 미국에서 온 동생 부부를 맞이하기 위해 공항으로 나섰다. 한 씨는 남편 데이빗 씨와 두 딸을 데리고 나타났다.

한고은은 "동생 나라가 아이들에게 굉장히 열성적이다"라며 "장난감이 완전히 방 하나를 가득 채웠는데 못 받은 걸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한이 있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 씨는 "어릴 때 장난감을 갖고 논 기억이 없다. 형편이 어려워서 살 수가 없었다"며 "그림을 오려서 그걸로 인형놀이를 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참 힘들게 자랐지 언니도"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고은은 지난 1995년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 드라마 '경성스캔들', '사랑과 야망'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2007년 KBS 연기대상 여자조연상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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