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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상아프론테크, 전세계 멤브레인 수요 확대…프리미엄 요소"

최종수정 2019.01.22 07:50 기사입력 2019.01.2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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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상아프론테크 에 대해 ePTFE멤브레인의 상용화는 가치산정에 프리미엄을 줄 수 있는 요소라고 2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은 유지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ePTFE멤브레인의 수요 확대는 대한민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들의 다양한 에너지산업의 공격적인 육성 계획에 따라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ePTFE멤브레인을 상용화해서 매출이 본격화된다는 것 자체가 가치산업에 프리미엄을 줄 수 있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특히 한 연구원은 상아프론테크의 ePTFE멤브레인 관련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필터업체인 알스트롬과 멤브레인 필터제품을 다년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여타 고성장 산업의 핵심 소재로 납품되기 때문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상아프론테크의 ePTFE멤브레인 매출액이 2018년 28억원에서 올해 62억원, 내년 163억원, 2022년 41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상아프론테크의 성장을 견인해온 핵심 축은 배터리 부품 사업"이라며 "올해 4분기부터 시작될 폭스바겐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대중화 모델용 배터리부품 납품으로 동사의 관련 사업의 고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 배터리 부품에 이어 멤브레인 사업까지 본격화 되면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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