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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콘텐츠기업 2699곳에 289억 '특례보증'

최종수정 2019.01.22 07:31 기사입력 2019.01.2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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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콘텐츠기업 2699곳에 289억 '특례보증'


[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도내 콘텐츠기업 2699곳에 총 289억원 규모의 자금을 특례보증을 통해 지원한다.
콘텐츠기업 특례보증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업성공 가능성은 있지만 자금확보가 어려운 영세 콘텐츠기업이 금융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지원하는 제도다.

도는 2010년부터 도내 일부 시ㆍ군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특례보증에는 오산, 양주, 안성, 동두천, 가평, 연천을 제외한 도내 25개 시ㆍ군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참여한다. 참여 지자체는 최근 '경기도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특례보증 지원대상은 25개 시ㆍ군 소재 2699개 콘텐츠기업, 총 보증규모는 289억2000만원이다. 보증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원이다. 시ㆍ군별 지역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상환기간은 5년이다.

안치권 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콘텐츠기업들이 자금확보가 어려워 좌절하지 않았으면 한다"면서 "가능성 있는 콘텐츠기업을 적극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gcgf.or.kr) 및 지역 경기신용보증재단(1577-5900)을 통해 문의 신청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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