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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삼강엠앤티, 올해 대규모 수주 기대"

최종수정 2019.01.22 07:00 기사입력 2019.01.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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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2일 삼강엠앤티에 대해 수주 실적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700원을 유지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스몰캡 팀장은 "대만과 일본 해상풍력 프로젝트 등에서 약 3000억원 이상 수주를 기대한다"며 "대만은 해상풍력 설비용량 목표를 기존 3.5GW에서 5.5GW로 상향하며 해상풍력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만 현지 업체 생산능력은 연간 설치 목표의 약 20%로 추정한다"며 "정치·지리적 특성상 한국과 일본 업체가 수혜를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팀장은 "삼강엠앤티가 올해 매출액 3011억원, 영업이익 241억원을 달성할 것"이며 "지난해보다 매출액은 140.7%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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