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21일 오전 전남경찰청 7층 남도마루에서 지방청장, 1·2부장 및 각 과장, 경찰서장 등 지휘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전남 경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18년 치안성과’를 분석하고 ‘19년 치안 정책 방향과 기능별 주요 추진업무’를 공유하는 등 향후 정책 추진 사항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전남경찰청 주요업무계획에는, 경찰청의 업무추진 3대 중점전략인 ‘주민을 안전하게’, ‘사회를 정의롭게’, ‘현장을 활력 있게’를 바탕으로 전남청 정책목표인 ‘제복 입은 시민’ 像 정착에 중점을 두고, 이를 실현하는 방법인 ‘바르고 유연한 법 집행’과 ‘자율의 가치’를 반영했으며 위와 함께 19년 정부의 경제 관련 정책 방향과 맞춰 ‘지역 경제에 도움 되는 치안 활동’ 등을 반영해 수립했다.
보고회에서는 위 정책목표를 반영한 기능별 세부 90개 추진과제에 대한 발표와 논의를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이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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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호 전남경찰청장은 “올해 주요업무계획은 계획·예산·포상을 한 흐름에 두고 업무를 파악할 수 있도록 계획서를 작성했으며, 각 경찰서장도 1년간 수시로 꺼내어 참고할 수 있도록 활용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또 “‘19년에도 ‘제복 입은 시민’ 像 구현을 목표로 모든 치안정책의 초점을 도민에게로 집중, 공감받는 치안 행정을 펼치도록 전 경찰관이 역량을 결집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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