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복면가왕' 에릭 테임즈 / 사진=MBC 방송 캡처

MBC '복면가왕' 에릭 테임즈 / 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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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테임즈(33·밀워키 브루어스)가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는 힙합보이와 메탈보이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대결은 메탈보이의 승리로 끝났고, 힙합보이는 그룹 10cm의 곡 '아메리카노'를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힙합보이의 정체는 지난 2013년 12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NC 다이노스에서 활동한 에릭 테임즈였다. 테임즈는 현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날 테임즈는 "한국에 온 지 1주일 됐다"며 "정체가 탄로 날까 봐 입국한 뒤 외출도 금지하면서 매일 숙소에서 노래만 연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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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이 그리우냐'는 질문에 "고기랑 소주가 그립다"고 답변했다. 이어 "무대에서 노래한 게 처음인데 두려움을 이겨낸 기분이라 재밌다"며 "한국과 미국 야국 팬의 차이점은 미국 팬들은 홈런을 칠 때 빼면 조용한 편이다. NC 다이노스 팬들은 항상 활기차서 그 에너지가 그립다"고 말했다.


한편 테임즈의 '복면가왕' 출연은 MLB 공식 홈페이지 'CUT4' 코너에 소개되는 등 해외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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