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수가 자신의 성형 의혹을 해명했다.
그러면서 "턱도 고쳤다고 하던데, 실제로는 고치지 않았다"고 해명하고 직접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하연수는 영화 '연애의 온도', '그대 이름은 장미', 드라마 '콩트 앤 더 시티', '리치맨' 등에 조·주연으로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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