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사물인터넷과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사업 846개다.
이를 위해 시는 이날 청사에서 '2019년 서울시 정보화 사업 설명회'를 열고, 관련 기업 등을 상대로 발주 정보를 소개했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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