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옹성우 '워너원→배우' 그 다음은? 멀티테이너 활동의 시작
옹성우가 워너원 멤버에서 배우로 인사하게 됐다.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17일 옹성우의 출연을 발표하면서 '배우 옹성우'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앞서 뮤지컬, 솔로 앨범 등의 소식을 전했던 다른 멤버들에 이어 옹성우 역시 개인 활동의 서막을 올리게 됐다.
옹성우는 본격적인 연기의 시작부터 주연을 꿰찼다. 워너원으로 쌓아올린 명성을 바탕으로 '열여덟의 순간'에서 남자 주인공 최준우 역을 맡았다.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은 위태롭고 미숙한 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들여다보는 드라마다. 옹성우는 감정 표현이 서툴지만 반전 매력을 가진 최준우로서 시청자와 인사할 예정이다.
드라마 출연 외에도 옹성우는 해외 팬미팅 등을 계획하고 있다. 배우로서의 가능성 뿐만 아니라 가수로서도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만큼 멀티테이너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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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솔로 첫 걸음을 내딛은 옹성우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불안하기도 하고 기대도 된다"며 "설레는 느낌이 마치 데뷔를 준비하던 때 같다. 단순한 도전이 아닌 오랜 시간 꿈꿔왔던 길이었기에 진중한 마음으로 작품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또 "더 다양하고 늘 발전하는 모습으로 항상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옹성우가 되겠다.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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