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광주 서구의원, 골목상권 살리기 나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가 본청 구내식당과 구내카페에 대해 각 월 1회씩(구내식당 셋째 주 금요일, 구내카페 첫째 주 금요일) 휴무제를 도입해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휴무제는 지난 제266회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김수영 의원이 구정 질문을 통해 ‘구내식당과 구내카페 휴무제 도입을 통해 서구청 주변 영세자영업자와 지방행정은 상생을 도모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이뤄진 결과로써 대의기관과 집행부간 구민을 위한 협력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서구청 구내식당과 사과나무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300여 명으로, 휴무제를 통해 구청 직원들이 인근 가게를 이용함으로써 연간 2000만 원 이상의 경제적 소비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영 서구의회 의원은 “지난 정례회 때 구정 질문을 통해 어려운 경기에 소상공인을 위한 자구책을 제안했던 부분이 구정 운영에 반영되고 자영업자의 매출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큰 기쁨을 느낀다”며 “구내식당과 구내카페의 휴무 확대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를 살리고 영세자영업자와 지방행정 상생의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