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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미국 전역에 12~13일(현지시간) 눈폭풍 '지아(Gia)'가 강타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겨울 폭풍 지아는 미국 중서부에서 무려 1800마일(2900㎞)에 걸쳐 기다란 띠 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전날 중서부 지역에서 이날 동부지역으로 서서히 이동했다. 이로 인해 미국 내 10개 주와 워싱턴D.C 등이 지아의 영향권에 들었다.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폭설을 즐기며 이를 활용해 썰매를 타거나 눈사람을 만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인근 언덕에는 부모와 함께 온 아이들이 썰매를 타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트위터에 "백악관에서 보이는 눈으로 뒤덮인 잔디와 로즈가든의 아름답고 위엄있는 모습을 모든 사람과 나누고 싶다. 정말 특별한 나라, 특별한 장소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도 같은 날 눈이 쌓인 백악관 모습을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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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폭풍이 미 전역을 강타하면서 눈 덮인 고속도로에 수백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최소한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카고 교외의 도로에선 앞서 발생한 3중 추돌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일리노이주 경찰관 크리스토퍼 램버트는 또 다른 차에 치여 숨졌다.


AP는 이날에만 워싱턴D.C에 있는 덜레스 국제공항을 비롯한 3개 주요 공항에서 250개 이상의 항공편이 폭풍으로 인해 결항됐다고 전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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