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금융위원장(왼쪽 다섯 번째)과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여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14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우리금융지주 출범식에서 현판 점등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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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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