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3일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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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의회동 4층 대회의실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순군과 대한적십자사가 협력해 공무원과 군민을 대상으로 헌혈 운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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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가능 나이는 만 16세 이상부터 만 69세 미만으로 행사 당일 신분증(운전면허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현장에서 시행하는 사전검사 결과, ‘헌혈 적합자’로 판정된 경우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해마다 혈액이 부족한 상황이다”며 “수혈이 필요한 환자가 제때 혈액을 공급받을 수 있게 많은 공무원과 군민이 관심을 두고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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