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대학가 건전 음주문화 이끌 '제10기 쿨 드링커 홍보대사' 발대식 성료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디아지오코리아가 대학가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이끌어 갈 ‘제10기 쿨드링커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중구 웨스턴 코업 레지던스에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서류와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30명의 홍보대사와 디아지오코리아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홍보대사 10기는 1박 2일간의 발대식에서 디아지오코리아의 ‘드링크아이큐’ 건전음주 강연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준비된 '건전음주 홍보대사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았다. 또 ▲여러 번에 나누어 마시기 ▲술잔 돌리지 않기 ▲물 자주 마시기 ▲2·3차 강요하지 않기 ▲끝낼 시간 미리 정해두기 등 기존의 쿨 드링커 5계명을 현재의 음주문화에 맞게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디어들은 새로운 쿨 드링커 5계명으로 만들어져 앞으로 전개될 캠페인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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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보대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향후 5개월간 전국 대학 캠퍼스에서 책임 있는 음주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음주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2~3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및 5월 대학 축제 등의 시즌에 맞춰 대학생들이 올바른 음주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이경우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술을 처음 접하는 대학생 시기 올바른 음주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쿨 드링커 홍보대사 10기는 지난 10년간 전개된 프로그램을 되돌아보고 더욱 발전시켜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는 활동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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