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지엘팜텍이 오름세다.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의 국내 품목허가 승인 소식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9시37분 현재 지엘팜텍 지엘팜텍 close 증권정보 204840 KOSDAQ 현재가 948 전일대비 30 등락률 -3.07% 거래량 317,908 전일가 978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지엘팜텍, 안구건조증 신약 3상 성공 소식에 상한가 지엘팜텍, 지난해 매출 전년 대비 55% 증가 지엘파마, 경구용 응급피임약 소송 종결…"판매 증가 기대” 은 전 거래일 대비 2.45%(95원) 오른 3975원에 거래됐다.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지엘팜텍은 이날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프레가발린서방정(GLA5PR)`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내 품목허가 승인이 완료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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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프레가발린은 내성이 높은 당뇨병성 말초 신경장애 질환의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약물”이라며 “동사는 프레가발린을 1일 1회 복용하는 서방성 제제를 개발했고 궁극적으로 치료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국내 품목 허가를 통해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유럽과 미국 진출 등 라이선스 계약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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