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취약 공중화장실 1564곳에 '안심비상벨' 설치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도내 취약지역 공중화장실 1564곳에 '안심비상벨' 설치를 완료했다.
안심비상벨은 공중화장실 내 세면대 벽면이나 용변기 칸 등에 설치돼 위급상황 발생으로 위협을 느낀 도민이 소리를 외치거나 벨을 누르면 작동,외부사이렌 울림과 동시에 경찰서 상황실이나 CCTV통합관제센터 등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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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공중화장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등으로부터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17년부터 3억원의 예산을 들여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설치사업'을 진행해왔다.
한편 도가 지난해 10월 경기도 온라인 패널가입자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82.4%가 '비상벨 설치 정책 추진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응답자의 67.5%는 '비상벨 설치가 공중화장실 안전에 기여했다'고 답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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