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경력단절 여성 위해 도시가스시설 점검원 취업 지원...구인수요 발생 시 가스공사 안전교육 후 귀뚜라미 정규직 채용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주 5일 40시간 근무하는 도시가스시설 점검원 임금 월 217만원 정도. 4대 보험에도 가입된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도시가스시설 점검원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구로구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 귀뚜라미에너지 고객센터협의회와 지난해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구로구는 구청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구직 등록한 만 35세 이상 60세 미만의 지역내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인력풀을 구성한다.

구인수요가 발생하면 구청이 대상자를 추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는 이들에 대한 안전교육과 취업준비를 지원한다.

경력단절 여성 주 40시간 근무...급여 21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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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후 대상자는 귀뚜라미에너지 고객센터협의회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도시가스시설 점검원은 주 5일 40시간 근무를 조건으로 하며, 임금은 월 217만원 정도다. 4대 보험에도 가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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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는 가스사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안전한 가스사용 홍보활동 등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여성들의 취업을 위해 로봇코딩 지도사, 3D프린팅펜 지도사, 의료관광코디네이터, 통역안내사 등을 양성하는 다양한 과정을 운영해왔다”며 “일자리가 필요한 여성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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