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에 따르면 폴란드 당국은 화웨이 사무실과 자국 통신사 오렌지 폴스카의 사무실을 수색했으며 오렌지 폴스카의 직원인 폴란드인 한명도 체포했다.
이와 관련, 중국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사안을 매우 우려한다"고 밝혔다.
화웨이도 상황을 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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